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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K Joo — mi: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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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K Joo
@dkjoo · Oct 17
10년을 남편 취향에 맞춰 안성탕면을 드셨던 분이 이제는 너구리를 딸과 같이 드시며 너구리 쏘세지를 나눔하시고 계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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